[ 스샷 ]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할 것.
소감만 적는데, 저기서 비싸다 말하는 음식이,
콜라 + 팝콘이다. 이걸 오 천원 넘게 받는다는 거.
그런데 저거 잘 생각하면
햄버거 세트에서 감자튀김과 콜라만 떼놓은 것과 비슷하다.
사실, 원가대 판매가가 가장 비싼 건 감자튀김이지.
그러니, 요즘은 극장에 먹을 걸 갖고 들어가도 되니까
극장 앞 버거킹에서 세트를 사들고 가자.. 냄새때문에 안에서 먹을 배짱이 없다면 버거는 미리 먹고 감자튀김과 콜라는 들어가서 먹든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