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맥주파티할 때, 피처 두 개보다 이게 낫다는 소리.
그 날 다 못 먹어도 보름 안에 한 번 더 파티한다면 문제없음.
주류코너를 잘 안 가서 이런 걸 파는 지 몰랐는데, 코스트코에서 판다고.
링크: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0738529
http://sysvis.egloos.com/viewer/3048916
내부: http://thomson.tistory.com/841
값은 그리 싸지 않다.
http://citybell.com/586
몇 가지 글을 읽어보니,
생맥주처럼 따라먹을 수 있어 파티분위기를 내는 데는 좋지만,
가격면에서 덕용의 이득을 크게 누린달 만큼 싸지는 않을 뿐더러,
일과 후 한 잔 개념으로 조금씩 오랫동안 먹는 데는 김빠지는 감이 있다고.
저만한 덩치를 차게 보관할 공간을 냉장고에 상시 내기도 쉽지 않고.
수박보다 더 차지하게 생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