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같이 익힐 필요없는 것은 그럴 필요없지만, 고추, 연근 등은 일단 찌거나 삶아 익힌다. 고추는 찌는 게 정석이다.
왜냐 하면 부각을 튀기는 과정은 찹쌀풀을 부풀리지 속재료를 익히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마는 찬물에 살짝 불린다. 일단 찹쌀풀을 발라 말려야 하므로.
(불리지 않은 마른 다시마를 찹쌀풀을 바르지 않고 튀기면 그건 튀각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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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0일
종가집차례주라는 게 마트에 있었는데
최저가 4천원도 안 되는 값에 팔았다.
이런 가격대에 파는 차례주가 전에도 있기는 했지만 부지불식중에 사라졌더랬는데
다시 나왔다.
다만 이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쌀만을 원료로 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가격대에 파는 차례주가 전에도 있기는 했지만 부지불식중에 사라졌더랬는데
다시 나왔다.
다만 이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쌀만을 원료로 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