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5일

묵은 쌀을 새 쌀처럼 파는 데가 있나?

이상하게 밥맛이..
모르겠지만 조심해야 할 듯.
어느 군의 것은 괜찮닸다고 과거 경험으로 무난하게 주문해 먹었지만, 이번에는 밥하고 나면 조금..
이젠 더 브랜드를 찾거나
더 믿을 만 한 유통처를 찾아야 하나..

쌀도 대기업쌀을 찾게 생기는 날이 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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