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2일

콩비지백밥/ 콩비지+돼지고기+배추나 씻은 김치

식당 링크 먼저

겨울 별미였습니다. 더우니 여름에는 잘 안 해먹었지만 (또 여름에는 먹을 게 많지요)

겨울에는 저렇게 끓이면 아 정말..

생각난 김에 내일 해먹어야겠습니다.

전에 살던 동네는 가게에 비지 한 웅큼에 오백원 정도씩 팔던데, 여기도 파는지 보아야겠습니다. 배추 작은 거 하나 사서 돼지고기살 넣고 푹 끓여주면 아.. 생각만 해도 뱃속이 뜨끈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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