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금주(30도 소주)를 사서 넣어둔다.
술에 담글 때는 100일을 넘지 않도록 한다. (너무 오래 두면 알콜때문에 씨 속에서 독이 용출된다는 말이 있다. 설탕절임일 때는 별 문제없다고 하던데)
=> 이것은 매실주 비슷한 물건이 되는데, 술로는 몰라도 요리술로는 아주 좋다!
고기요리용으로는 끝판왕에 준한할까.
2. 이건 해보지 못한 것인데..
양조식초를 사서 담아둔다.
일단 매실식초가 된다. 매실발효식초는 아니니 사도란 말을 들어도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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