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7일

간편식으로 나오는 유부초밥만들기 후기

첫째는 유부의 두께와 양
둘째는 사카린을 썼느냐.

- 보통 같은 중량대비 함량은 비슷비슷하다. 포장 양은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 유부에 꼼수를 쓴 것 같으면 다음에는 그 브랜드는 피한다. 유부가 가장 중요하다.

- 유부를 간한 물, 그리고 초밥만드는 식초물이 사카린맛(?)이 나는 게 있고 그렇지 않은 게 있다. 물론 후자가 더 맛있다. 그에 비하면, 식초가 빙초산인지 양조식초인지는 거의 차이를 못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