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5일

광흥창역 근처 갈비탕집

양 많고, 값은 싸고. 잡내없는 맑은 국물이란 말에 마음에 듬.

전에 광주에서 먹어본 그 갈비탕 맛이라면 좋을 텐데.
지금도 잊지 못함. 은행넣은 정갈한 갈비탕뚝배기에,
갈비를 찍어먹을 기름장(?)같은 간장에..
글읽다 그 집 생각이 나서 링크. 언제 한 번.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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