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채를 준비할 때
끓는 물에 약간 데치거나
씻는 김에 물에 몇 분 담가 물먹이기
졸임국물에 오래 끓여봐야 불지 않고 더 단단해지기만 함.
졸임국믈을 끓이고,
따로 준비한 어채에
그 국물을 버무린다는 생각으로 하면 된다고 함.
그리고 멸치, 새우, 꼴뚜기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인데,
(멸치는 일부러 잘 볶는데 비린내를 날리기 위해서)
물엿과 설탕을 많이 쓰면 완성품이 딱딱해짐.
그러지 말라고 올리고당인가? 따로 나온 게 있는데, 단맛이 필요하면 그럴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기름(참기름이든 카놀라유든 마요네즈든)을 버무릴 때 첨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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