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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0일

음식평론가 박정배씨 연재물

이런 사람들 엉터리가 많아서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말은 칼럼니스트, 연구가라는데 연구가 없이 구문으로 지면과 시간을 때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하지만 여러 가지 음식을 소개하는 사람들이기도 해서 잘 봅니다.

이런 사람들은 발이 넓고 자유로워서
특히, 사라져가는 전통음식을 곧잘 찾아내는 게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