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식 두부요리말고는 두부전문점에서 몇 가지 먹어본 게 다다.
그 외 유부로 만드는 요리를 좋아하는데..
저건 다른나라것.
언제나 두부요리, 특히 건두부와 튀긴 두부는 좋아하므로.
먼저 링크.
일본 아게다시도후 (튀긴두부 다랑어맛탕)
중국과 동남아 차오깐떠우 (건두부볶음)
일본 도후덴가쿠 (미소된장소스를 발라 구운 두부꼬치)
중국 징짱러우쓰 (일종의 포두부 짜장쌈)
중국 떠우화 (연두부 꿀간식)
§ 마지막것은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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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31일
2014년 10월 30일
시래기지짐 요리
시래기지짐 혹은 찌짐은 요즘 사람들은 잘 안 먹는다.
변비로 고생해서 섬유소가 많이 필요하거나
수술해서 음식을 챙기는 사람들이 좋아할 지는 모르겠다.
여튼, 그 시래기지짐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글이 하나 보여서 링크한다.
[ 보러 가기 ]
1. 배추시래기를 푹 삶아 씻어 풀내를 내린다. 무시래기도 뭐.
2. 지짐할 소스를 만든다. 된장, 매운고추, 대파, 양파.
3. 그 둘을 무쳐 양념이 배도록 얼마간 둔다.
4. 청어, 멸치(멸치는 국물멸치. 똥을 빼면 쓴 맛이 없어지는데 이건 기호대로),
다진마늘, 고추가루, 그 외 다시다를 넣고 싶으면 넣고, 맹물이나 육수를 담고,
5. 푹 끓인다.
이런 요리법이라고 한다.
전에 비슷하게 만들어봤는데, 수수한 모습에 비해 생각외로 어르신들이 좋아하심.
변비로 고생해서 섬유소가 많이 필요하거나
수술해서 음식을 챙기는 사람들이 좋아할 지는 모르겠다.
여튼, 그 시래기지짐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글이 하나 보여서 링크한다.
[ 보러 가기 ]
1. 배추시래기를 푹 삶아 씻어 풀내를 내린다. 무시래기도 뭐.
2. 지짐할 소스를 만든다. 된장, 매운고추, 대파, 양파.
3. 그 둘을 무쳐 양념이 배도록 얼마간 둔다.
4. 청어, 멸치(멸치는 국물멸치. 똥을 빼면 쓴 맛이 없어지는데 이건 기호대로),
다진마늘, 고추가루, 그 외 다시다를 넣고 싶으면 넣고, 맹물이나 육수를 담고,
5. 푹 끓인다.
이런 요리법이라고 한다.
전에 비슷하게 만들어봤는데, 수수한 모습에 비해 생각외로 어르신들이 좋아하심.